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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이야기/오대비료&미량요소

우분

by 식물집사비료팔이 2024. 3. 2.

우분

 

특징우분의 비료성분은 질소 · 인산 · 칼리 각자 거의같은량12 % 정도이다. 돈분이나 계분에 비해 비료성분은 적은 편이다. 생분뇨는 사료밭에서 그대로 시용되고있다. 그러나 축사의 받침물 밀짚이나 톱밥이 깔려 순수한 우분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생분뇨는 80 % 정도의 수분을 포함하고 질소, 인산, 칼리, 석회 거의 비슷한 양으로 포함되어있다.
톱밥을 다량으로 혼합한 것은 비료효과가 그다지 기대할수 없다.
 최근 분뇨를 분리하는 축사도 있다. 소변은 질소와 칼리가 많고 다른성분은 적다.

그러나 다량 시용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카리과 나트륨의 축적에 의한 토양장해의 원인이되기 쉽다. 따라서 소변은 정화처리후 사용하길 바랍니다.

 

사용법 : 우분의 비료효과는 비교적 작다 , 함유성분중 질소 30 % , 인산 60 %, 칼리 90 % 비료로서의 효과를 이르킨다. 소변성분함량의 거의 100 %  비료로 유효하다고 할수있다.
 분뇨 1t 시용 하면 질소 1.5kg ( 황산암모늄 7kg 상당) 시용한 것과 같은 효과가있다.
 우분은 축사의받침물로 밀짚이나 톱밥이 포함되므로 비료성분이 0.5 % 정도로 낮고, 일반적으로 토질을 단립화시켜 개선하기위해 사용합니다. 그외의용도는 가지나 고추등 생육기간이  야채의 밑거름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생육초기에 비료성분이 적은것이 좋은 수박이나 호박  덩굴 작물 밑거름에도 사용합니다.

주의점 숙성이 진행되지 않은 미숙한 것은 작물 유해한 가스가 발생한다.
 재료 형태가 그대로 유지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나 것은 1 2 개월 방치후 사용한다.

 

우분퇴비
"" "젖소", 외양간 재료 차이 (볏짚, 왕겨, 나무 껍질, 톱밥 ) 의해, 성분 다소 다르다. 질소 0.8 1 % , 인산 0.8 %, 카리 0.8  1.2 % 포함된다.
우분퇴비를 매년 사용하면, 토양의 단립화가 되어 , 지렁이등 작은동물이 모여들고 , 야채재배에 적합한 토질로 변해갑니다. 작은동물이 증가함에따라 식충해가 발생하지만, 그것은 일부일 뿐이다.

 우분퇴비 반년정도 전에 , 자가에서 재발효처리(숙성)하여 사용하시면 장해가 경감한다.

바그야제(미생물)를 혼합하면 숙성이 더 잘 됩니다.
 

용도 : 배양토를 만들때, 흙에 섞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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